그동안 얼마나 증식욕에 불타올랐었나-
30체 가까이 질렀다가 겨우겨우 팔고를 반복하여 이윽고
정말 기다리던 풀쵸 62번, 스윌리, 베스 도착을 보고 피치항공 리카도 도착, 플루토돌스 모드까지 현재 집에 도착하였고
메컵간 아이들을 제외하면 지금 새 인형 기다리는 건 풀쵸 넣은 쇼 뿐인 상태입니다!
물론 더 지르고 싶은 맘이 부글부글 간헐온천수가 터지기 직전 상태와 비슷하긴 하지만
훗날 더 찰진 인형놀이를 위해 지금은 오너의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ㅆ<
이녕 증식은 1-2년정도 동결시킬 거예요.
집에 사놓고 입혀보지도 않은 옷들을 하나하나 입히고 설정도 보강하며 정을 더 줄 생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