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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문

아르르문 오피셜이 떴을 때 세라문이 생각보다 넘나 언니언니해서 좀더 옛날 작화의 세라문 닮은 몰드가 없나....하고 고민하다가 디폴 헤드는 봉인하고 아르르문으로 만들어볼까? 하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생각이 나서 아르르 헤드를 한번 끼워봤어요. 안구는 오스칼사마 디폴 안구가 수고해주셨습니다//ㅅ//ㅋㅋㅋㅋ 뾰로롱~ 진짜 앙증맞죠?>ㅁ 더보기
세라문(돌파38) 그리고 조심조심 풀셋 장착 시키고 찍은 사진!!!! 입힐 때 장갑이 진짜 대박이었어요. 아니 왜 스판이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크스 도랏?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안감까지 고급지게 넣어두고 가발퀄에 눈돌아가며 기뻐했는데 왜 스판이 아니죠...ㅋㅋㅋㅋ?? 손파츠를 극도의 집중력으로 구부려가며 겨우겨우 끼워넣었어요 (빼는 건 쉽더라고요 다행히ㅋ) 화사~~~~~~~~~한 우리 우사기쨩- 오구오구- 어른스러운가? 하면 또 소녀같은 세라- 흑흑 오스칼에게 끼워준 츠라라와 똑같은 안구 하나 더 없나 찾아봐야겠어요.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몰드가 예전 작화의 얼굴보다 어른스러운 느낌이라 그런가 정말 용서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더보기
돌파 38 세라문 개봉기 12월 17일, 솔직히 당첨될 거라고 생각 못했어요. 세라문이면 경쟁이 치열할 게 뻔한데- 당첨을 바라긴 했지만 당첨이 된다면 1월까진 가난한 통장을 보며 슬퍼하는 일기를 쓸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당첨이 안되도 괜찮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200체밖에 안풀릴 줄은 몰랐고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또 당첨이 될 줄은 정말 예상을 못해서 굉장히 얼떨떨하고 신기했습니다...ㅠㅠ(후에에엥) 그리고 12월 19일에 집 앞에 도착한 아이(❁´▽`❁)*✲ 사진 이어집니당 상자를 쭈욱 밀어서 개봉하자 뽀오얀 우사기쨩이 쨔잔~ 기억속 세라보다 좀 더 차분하고 여왕님 같아진 우사기- 인형 본체를 들자 아래 가이드와 디폴들이 나옵니다:) 끙챠..............아이고 안먹어도 배가 부른 것 같은 전체 샷 예뻐라(◍•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