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isce 인형놀이 라그돌즈 2009. 9. 26. 19:14 화창한 날이었다. 하지만 집에 앉아 있었다. 오늘의 계획은 빼곡했다. 하지만 모두 없던 일이 되었다. 나는 애초부터 당신의 Sub(Submission)였을지도 모른다. 또는 인형이었을지도 모른다. 소녀같은 당신의 인형놀이, 그 중 나는 첫 번째 인형 이제는 말도 더럽게 안듣는 돈만 먹는 인형이지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gdollz Forest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reminisce' Related Articles 월장을 기억하며 게으른 젤리콩의 근황 또 감기다 서울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