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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s/doll's diary

안타레스의 설정을 짜다가

안타레스에게 무슨 문신을 넣어줘야할까

우선 무릎의 별은 필수겠지...???

하며 타투의 의미에 대해 구글링을 하다 알게되었다.

마피아의 원조격인 이탈리아 마피아들은 문신을 특별한 의미를 갖고 즐겨하진 않았다고 한다.
익히 알고있던 무릎의 별문신, 가슴의 별문신, 십자가 문신 등은 러시아 마피아들의 것이라고-

뚠뚠!!

하마터면 안타레스-
러시아계 마피아라는 설정을 겹칠 뻔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