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서 조만간 따로 올려야지ㅠㅜㅜ!!! 하고 애껴둔 아가씨들 사진이예요.
JN님댁 예린 아가씨와 즈히집 먼치킨 비스입니다.
사실 아나이스/타에몰드는 실물을 접하기 전에 아나용 (사돈님이 굉장히 싫어하는 별명) 이라는
요상한 애칭으로 제게는 각인되어있던 아이라 생각만해도 웃음이 났었거든요.
그러다 실물을 봤는데-!!!!
저라도 '아나용' 얘기를 누군가 하면 어깨를 움켜잡고 예린아씨 사진을 팟! 보여주고 싶을정도로
정말정말 아름다운 아가씨다....하는 감탄으로 머릿속이 꽉 차버렸어요
이번 아름다운 의상은 JN님께 신세를 졌습니다...!!ㅠㅠㅠㅠ
검빨 무희 드레스의 비스가 너무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ㅠㅠㅠ이리 예쁜 옷을 흑흑ㅠㅠㅠ
사진 이어집니다~
상당히 헐벗은 의상인데도 퇴폐미와 우아함의 밸런스가 너무 적당하고 좋은거예요 ㅠㅠㅠㅠ(광광
사실 sns계정이 사진들 올리기는 쉽지만 잘 안풀었던 것도 이성잃고 내 새끼 최고다! 하며 방언터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