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난 주말 도착했습니다.
참지 못하고 질렀던 의상과 헤드.
의상은 블루페어리의 Framboise 네이비고
보는 순간 블루페어리 답다!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의상이더라고요^^
조만간 인형놀이 할 때 입혀갈 수 있기를...!
그리고 대망의 마코쨩-
사실 마코를 또 이렇게 안타레스가 오기 전에 데려올 수 있을줄은 몰랐어요@@
메컵을 바꿔서 죠 느낌이 나는 아이로 만들어주고싶단 생각을 하며 데려왔습니다.
멜림픽에 도전할것인가... 제가 스스로 해줄까...
그냥 스스로 해봅시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