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ancholy 장마시작 라그돌즈 2010. 6. 25. 15:59 , 찌르르한 심장을 붙잡으며 나지막히 욕을 하고, 빈 메일 창을 보며 망설이다가 시계를 보고, 설거지를 하고.. 화양연화 같이 느리고 축축한 습기의 하루. p.s. 교수한테 메일보내는 것이 과연 잘하는 짓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gdollz Forest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melancholy' Related Articles 다운사이트 사기 국정원 안보 홍보 이벤트 비가 올 것 같은 공기 선거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