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우리땅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도발언 2008년 7월 당시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자리에서 후쿠다 수상이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표기)를 (교과서 해설서에)쓰지 않을 수 없다”고 통보했고, 이에 대해 이명박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는 것이 당시 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그러자 이동관 당시 청와대 대변인은 “요미우리가 보도한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주기를 바란다’라는 말은 있지도 않았고, 그것은 사실무근이다. 터무니없는 얘기이다. 무얼 기다려 달라는 얘기인가”라며 “우리 한국 내부를 분열시키고 독도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려는 일본측의 언론플레이라면 이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해명했었지요. 이에 대해 8월 시민소송단 1886명이 “요미우리의 근거 없는 보도로 한국인의 자존의식에 상처를 입었다”며 신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