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인 + 르네 정말 오랜만에 40급 아이들을 데리고 이웃동네 친구분과 함께 마라탕/마라샹궈를 먹고는 용인에 있는 까페로 갔습니다:D 60-65아이들을 한참 데리고 놀다가 40급아이들을 잡으니 어찌나 옷갈아입히기도 쉽고 가볍고 좋은지ㅋㅋ 이 날 함께 한 인형은 백작가문 도련님 카인과 르네입니다. 설정상 슈탄젤과 둘다 연관이 있는데 일반 까페에 3체를 들고와봤자 제대로 사진 찍어주기도 힘들 것 같아 슈탄젤은 집에 두고 둘만 데려갔었다지요 ㅎㅎ 옷갈아입힌 직후에 테이블에 눕힌채로 찰칵- 여기 조명 빛이 너-무 어둡지도 않고 따뜻하니 참 맘에 들었지만 수전증덕에 사진들은 대부분 흔들렸었다고 합니다ㅋㅋ 디쉬들 등장했을 때 인증샷을 찍으면서 함께 찰칵- 새침한 듯, 순둥한 듯- 정말 예쁜 카인이. 슈탄젤 누나가 보이지 않아서 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