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사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게으른 젤리콩의 근황 어쩌면 이리도 블로깅에 게으를 수가 있단 말인가. 나란 인간은!!! 지난 주에 중간고사를 마치자마자 서울공기를 3일정도 마셨고 어제는 양산에서 친한 지인이 소개해준 미용실에서 머리를 했고 오늘은 잠깐 영천을 다녀왔습니다. 붉은 자태가 고혹적인 사과열매.. 조롱조롱 많이도 맺혔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이죠?) 인심좋게 가방 가득 넣어주십니다. 아삭아삭하니 꽤 맛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가을이었구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