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00을 앞두고, 대학생때 만들어서 혼자 아무 말도 쓰고 유안도 팠던 티스토리 블로그.지금은 여전히 아무 말을 끄적이고 있지만 관심사에 고양이와 인형이 추가되었다.그런 블로그가 곧 방문자 10,000을 찍을 것 같다.정말 뭐 없는 블로그인데... 방문해주시는 게 황송하다.지인분들께 공개해볼까 해도 포스트가 몇개 없어 쑥쓰러워 말씀드리지도 못하는 그런 블로그인데방문자 수는 꾸준하다. @@ 신기하다.아마 그런 분은 없을 것 같지만 혹여나 가끔씩이라도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방명록에 글 남겨주세요:) 환영해드립니다.(그리고 아무도 반응하지 않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