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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마치

죠 사고 싶다 이 모든 것은 죠 디폴을 구하면서부터 예견되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 베스 당첨일때부터 나는 베스의 언니 죠 마치를 원해왔다. 그래서 62번이를 데려온 거고- 터닝포인트는 타치바나 쥰을 풀셋으로 구하게되면서부터이다. 쥰 바디를 위해 노멀바디를 찾게되었고- 죠 마치 바디를 플미주고 모셔왔다. 그러고나니 모다?? 모다?? 지금 나에겐 죠 마치 헤드만 없다. 죠마치 디폴의상 약속손, 추가 파츠들이 모두 있는 바디와 박스도 있는데 헤드만 없다. 죠 마치 이름은 클라리몽드가 좋겠다. 줄여서 몽드라고 불러야지. 더보기
죠 마치 디폴의상 양도받고 풀쵸 62번 기다리는 중, 겨울이벤트였던 죠, 베스 썰을 풀어야지.사실 죠 몰드가 개인 취향에는 더 맞았으나 어쩌다보니 보크스 미백 성애자가 되어버렸다.(스위치는 미백보다 노멀이나 모카가 더 취향이고 플루토돌스도 모드랑 버질이를 노멀로 데려올까 하고 있다)미백스킨인 베스 당첨으로 행복감을 느끼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죠가 미백이 아니라는 일말의 망설임으로 맞교환 글도 쓰지 못하고 고민을 거듭하던 라그돌즈는 당첨되지도 않은 죠마치를 매일 보며 '예쁘다..흑흑흑 예뻐-' 만 연창할 뿐. 저런 일상이 반복되던 어느 날 베스의 언니를 구해다주겠다며 죠몰드와 비슷하지만 좀 더 힘 있고 도도한 눈매를 가진 62번이를 일본에 계신 천사님 덕에 지르게 되고지난 주말엔 죠 마치 디폴(가발+의상+구두)을 양도받았다! -사진은 다카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