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Annik goutal 3년째다. 매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닉구딸 캔들을 샀다. 올해도 어김없이 질렀다;) 골든포레스트 시리즈의 윈느 포레 도르! 캔들 이름은 이리 멋드러지지만 어차피 3년째 똑같은 노엘이다:)ㅋㅋㅋ 용기는 지난 두 번의 노엘과는 달리 도기재질이다. 불투명한 재질도 검푸른 색상도 맘에 든다:) 안타까운 것은 그 지난 용기들도 보관하고 싶었으나 매 해 고양이가 캔들 용기를 깨버렸다*___*ㅋㅋㅋ 아이고..... 올해는 꼭 살아남거라- 윈느포레도르여. 으으>< 너무도 겨울밤 동화스러운 향! 캔들이 나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고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